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의 힘, 메이아일랜드 론칭!
세계로 수출하는 명품 자연주의 화장품
2015.04.23
코코스(KOCOS)가 제주도 한라산 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비자나무 성분을 함유한 메이아일랜드 브랜드를 론칭했다.
메이아일랜드 제품은 단순한 자연주의 천연 화장품의 개념에서 벗어나
인체에 무해한 천연재료들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임상실험을 거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피부 속부터 건강함을 채워 근본적인 피부 고민 및 문제를 해결해 준다.
메이아일랜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명품 브랜드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코코스 하미영 대표는 코스메틱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차세대 여성CEO이다.
국내 화장품 유통시장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어,
"기업의 이윤추구보다 소비자의 욕구충족이 우선이 되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 :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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