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NEWS/EVENT
코스메틱 전문 기업 코코스랩(대표 하미영)는 자사 Fusion Cosmetic 브랜드 메이아일랜드(MAYISLAND)에서
지난 6월 출시한 ‘화이트닝 톤업 펄 크림(Whitening Tone Up Pearl Cream)’이 출시 2달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연 진주성분이 들어가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톤 업 펄 크림’은 출시 후 SNS와 각종 코스메틱 사이트에서 잇 아이템으로 소개되기도 하면서 1차 입고 물량을 모두 판매 완료했다.
메이아일랜드의 ‘화이트닝 톤업 펄 크림’은 화이트닝 진주캡슐이 터치면서 피부 톤업을 돕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제품 출시 전 꾸준한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거쳤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선보이며 K-BEAUTY의 위력을 알리는데도 힘쓰고 있다.
같은 라인인 ‘스파클 펄 시트 마스크팩(Sparkle Pearl Sheet Mask)’도 함께 선보이며 지속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KOCOSLAB 메이아일랜드 관계자는 “’톤업 펄 크림’은 오직 피부미백에 집중한 효과로 수 없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동일 라인인 ‘스파클 펄 시트 마스크팩(Sparkle Pearl Sheet Mask)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분들께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원문보기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